[사진] 시심 가득한 원두막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한국의 민속'을 주제로 한 전국 중.고등학생 백일장이 14일 서울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렸다. 참가 학생들이 박물관 뜰의 원두막에서 글을 쓰고 있다.

최정동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