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년 최우수선수로 장윤창·이은산 뽑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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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배구기자단은 31일 81년도 최우수선수로 장윤창(경기대)과 이은경(현대)을 최우수선수로 뽑고 세계여자주니어선수권대회 2연패를 이룩한 송세영감독(태광산업)을 우수감독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선수=장윤창(경기대) 이은경(현대) ▲신인=한장석(인하대부고) 박갑호(효성) ▲세터=이운임(미도파) ▲매너=문용관(인하대) 홍명숙(호남정유) ▲심판=이홍진 ▲감독=송세영 (태광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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