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 의사

중앙일보

입력

자폐증을 앓고 있는 네살배기 에미르가 12일 뮤랏 케마로그루 박사와 뮤랏 시세크(사진 왼쪽)에 안긴 채 돌고래를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다. 두사람은 터키 안탈리아에 위치한 돌핀랜드에 서 자폐증과 뇌성마비 아동들을 이 같은 방식으로 치료를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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