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통령 방불설 가능성 배제 안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파리26일AFP=연합】 주불한국 대사관은 26일 전두환 대통령의 프랑스 방문에 관한 보도를 부인했다.
대사관 대변인은 프랑스 사회당정부가 「장·프랑스와·퐁세」 전「프랑스」외상의 작년 전대통령 초청을 아직 경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프랑스 외무성 소식통들은 전대통령의 프랑스 방문이 시기적으로 4월이나 5월 이전에 이루어지긴 힘들겠지만 가능성이 배제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