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안전토의 한·미공동상설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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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제5차 한미원자력및 기타에너지기술협력 공동상설위원회가 13일 개막돼 4일간 원자력발전 안전성문제등에 관해 토의를 시작했다. 공동 상설위원회는 이번회의의 의제로 ▲원자력발전사고시 공동수습대책▲한국에너지연구소와 협력각서교환등을 채택했다.
참가자는 한국측에서 이병휘·임용규원자력위원·거종희한국에너지연구소장·현병구동력자원연구소장·강전광과기처원자력국장등이며, 미국측은 「마셜」국무성과학담당부차관보·「빌헤녹」에너지생원자력국장·「애덤즈」앨곤연구소부소장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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