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판여자 마라톤에 선수 3명 파견키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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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육상경기연맹은 오는 27일 개최되는 82년도 오오사까 여자 풀 코스 마라톤대회에 5명(임원2·선수3명)의 대표선수단을 파견키로 했다.

<선수단 명단>
▲감독 겸 코치=이경환 ▲선수=임은주(산업기지), 최경자(조폐공사), 이미옥(충남고덕중) ▲조사연구원=정진택(고덕중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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