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음악회 익금 3백만원을 전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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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대 의대동창회(회장백악환)는 19일 지체부자유가를 위한 자선음악회 수익금 3백만원을 한국장애자재활협회에 전달했다.
서울대의대 동창회는 지난9일 국립극장에서 국내정상급성악가 10여명이 출연한 자선음악회(중앙일보후원)를 주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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