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률문화상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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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정영석씨(65·연세대명예교수」가 서울통합변호사회(회장 조규광)서 주는 한국법률문화상 수상자로 뽑혔다.
정교수는 30년간 연세대법대 교수로 후진양성에 힘썼으며 학술활동과 형사법 연구에 공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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