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근황 셀카, 살 얼마나 뺐기에?…“누군지 몰라볼 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가수 서인영(30)이 셀카로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8일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전과는 달라진 모습을 담은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인영은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고 짙은 아이메이크업과 단발 블론드 헤어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서인영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뾰족한 코와 도톰한 입술은 그대로지만 예전과는 사뭇 달라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게다가 홀쭉해진 볼살 때문인지 어딘가 수척한 인상으로 시선을 끌었다.

앞서 서인영은 지난 7일 Zion.T(자이언티)와 함께 파격적인 콜라보레이션 곡으로 컴백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한편, 서인영의 새로운 싱글은 10월 15일 정오에 공개된다. 늘 파격적인 모습으로 대중을 만족시켰던 그녀였기에 새로운 싱글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서인영’ [사진 서인영 인스타그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