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Bell] 나이 들수록 길어지는 피부 재생주기 20대 탱탱했던 그 시절로 되돌려 볼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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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피부는 28일마다 재생된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세포 노화로 피부 재생주기가 점점 길어진다. 게다가 예민한 피부를 가진 사람이라면 요즘 같은 환절기는 고통스러운 시기다. 건조함 때문에 피부 통증과 트러블이 발생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 수분과 영양분을 공급해 줘야 한다.

이럴 때 정상적인 피부 재생주기를 회복하도록 돕는 피부리듬 화장품이 있다. 피부가 가장 예민한 환절기에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에이치피21은 피부 침투, 효과 전달 기술을 개발하고 나노 바이오 기술을 응용해 제품에 적용했다. 피부의 재생주기를 28일로 되돌리도록 설계된 ‘D28’ 화장품 브랜드다. 피부과 전문의들의 연구와 과학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제품은 자극이 적은 천연 추출물을 활용해 피부 재생을 돕는다.

특히 파라벤·페녹시에탄올 등 15가지 유해성분은 뺐다. 대신 고삼추출물·황백추출물·에비신657 등 독성분비물 제거, 피부 장벽 강화, 항산화를 위한 천연추출물을 넣었다.

토탈 헬스케어 쇼핑몰 헬스벨(www.healthbell.net)에서는 D28 입점을 기념해 D28 전 품목을 29일부터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행사 기간 9월 29일~10월 12일

문의 1644-1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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