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인 위한 자선음악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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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제1회 한국 맹인여성을 위한 자선음악회가 17일 (하오7시30분) 류관순 기념관에서 열린다.
한국 맹인 여성합창단·서울맹아학교 취주악단·가브리엘 노래 선교단, 그리고 박영수·신영조·김성길·조진건씨 등이 출연한다. 연주곡목은 『내 주를 가까이 하려함은』,「도니젯티」 의 『사랑의 묘약』중 『남몰래 흐르는 눈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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