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차관보급 회의 11일 서울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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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차관보급 협의 채널인 제9차 한·중·일 고위급 회의가 11일 서울에서 열린다. 이경수 외교부 차관보, 스기야마 신스케(杉山晋輔) 일본 외무성 외무심의관, 류전민(劉振民) 중국 외교부 부부장이 수석대표로 참여하며 3국의 경제·학술·인문 분야 협력사업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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