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보조합 설립추진|기독 교역자 복리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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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기독교 교역자 의료보험조합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 교역자 복리후생단체인 교역자 복리원(사무국장 인치상 장로)은 최근 관계당국과 협의, 2종 의료보험조합의 설립을 확정하고 전국 1만 4천여 명의 교역자들에게 안내문을 발송했다.
현재 3천여 명의 동의를 받은 교육자 복리원의 의료보험조합 설립은 규정인원으로 1만 명의 회원을 확보해야하는데 호응도가 높아 가을까지는 회원확보를 끝마치고 설립허가를 받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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