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공 전승 유적지 당항만 성역화 한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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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경남 고성군 당항만 일대의 충무공 전승 유적지가 성역화 된다.
사단법인 충무공 고성 지역 전승사업회(회장 이희성)는 충무공이 임진왜란 때 혁혁한 전승을 세웠던 당항만 일대를 성역화 하기로 하고 그 1차 사업으로 12일 대첩기념탐 기공식을 당항리에서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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