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대통령컵 국제축구대회의 우승팀인 아르헨티나의 코르도바와 한국 유일의 프로팀 할렐루야의 친선경기(27일·서울운)에서 예상을 뒤엎고 할렐루야가 선전한 끝에 1-1로 비겼다.
할렐루야는 후반28분 박민재의 패스를 받은 이영길이 선재 골을 넣어 기세를 올렸으나 약4분 후 코르도바는「콜로시니」의 헤딩으로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이로써 할렐루야는 창단후 4차례의 국내경기에서 2승1무1패의 전적을 기록했다.
제11회 대통령컵 국제축구대회의 우승팀인 아르헨티나의 코르도바와 한국 유일의 프로팀 할렐루야의 친선경기(27일·서울운)에서 예상을 뒤엎고 할렐루야가 선전한 끝에 1-1로 비겼다.
할렐루야는 후반28분 박민재의 패스를 받은 이영길이 선재 골을 넣어 기세를 올렸으나 약4분 후 코르도바는「콜로시니」의 헤딩으로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이로써 할렐루야는 창단후 4차례의 국내경기에서 2승1무1패의 전적을 기록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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