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주영 장관, 세월호 이후 국무회의 첫 참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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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2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화상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 발언하고 있다. 이날 세월호 참사 이후 처음으로 국무회의에 참석한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 은 박 대통령에게 연안여객선 안전대책을 보고했다. 왼쪽부터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 윤창번 미래전략수석,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최원영 고용복지수석, 이 장관, 김규현 국가안보실 제1차장,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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