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동양화·전통과 창작·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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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현대동양화·전통과 창작전이 송원화랑 특별기획으로11일까지 열리고있다.
정통남화와 현대동양화를 대비시켜 봄으로써 전통양식과 현대적조형의 가능성을 찾기 위해 마련된 이 전시회에는 이상범 하관식 허백련 노수현 김은호씨 등 작고 작가와 김기창 박노수 서세옥 이유태 장우성 조중현씨 등 현역 중진작가의 작품이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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