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레넌에 메달 뉴욕시 최고명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뉴욕시는 22일 비틀즈악단의 일원이었던 고「존·레넌」에게 뉴욕시 최고명예의 상징인 한델메달을 추서한다고 뉴욕시 당국이 20일 발표.
이 메달은 시민회관에서 열리는 추모식에서「레넌」의 일본인미망인「오노·요오꼬」여사가 시장으로부터 직접 받는다는 것. 【로이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