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충의 교통위반 16대 적발 통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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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시경은 교통단속이 시작된 지난 1일부터 19일까지 법규를 위반한 사회지도층 인사의 차량 16대를 적발, 그 명단을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경찰에 적발된 지도층 인사의 차량은 ▲공무원 4대 ▲정치인 3대 ▲언론인 1대 ▲의사 1대 ▲변호사 l대 ▲저명인사 1대 ▲기타(재벌과 문인 등) 5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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