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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슨 장군에 훈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박찬긍 국방부차관은 29일 하오 방한중인 미육군예비역중장「월리엄·해리슨」씨에게 정부가 주는 보국훈장 국선장을 수여하고 환담했다.
주한미군 기독장교회 초청으로 28일 내한한「해리슨」씨는 올해 85세로 미육사출신이며 51년 12월 주한 미8군 부사령관으로 한국전에 참전했고 53년에는 국제연합군대표단 수석대표로 휴전협정에 서명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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