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김상희씨 천주교 교리공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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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이미자·김상희씨가 최근 천주교에 입교, 영세를 받기 위해 열심히 교리를 배우고있다.
김씨는 부군(유훈근)과 함께 집 부근인 한강천주교회에 나가 함세웅 신부로부터 교리를 배우고 있고 이씨는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가 발행하고 있는 통신교리를 통해 공부하고 있다고. 이들은 오는 4월19일 부활절에 각각 영세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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