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진·조명 설치작품 ‘신성한 나무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싱가포르 밤 축제(Singapore Night Festival) 개막을 하루 앞둔 21일(현지시간) 프랑스 예술가 클레몽 브리앙(Clement Briend)이 자신의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클레몽 브리앙은 건축물, 집, 벽, 야외 가로수에 프로젝션을 투영하는 대형프로젝트를 해왔다. 이번에 전시하는 작품은 아시아에서 존경받는 인물들의 이미지를 가로수에 투영한 ‘신성한 나무들(Divine Trees)’ 시리즈다. [로이터·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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