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 아비장에서 19일(이하 현지시간) 예술가 그룹 ‘비 콕 스피릿(Be Kok Spirit)’ 회원들이 행진하고 있다. 남성들이 ‘에볼라는 사라져라(Ebola, go away)’라고 쓴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이번 행진은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열렸다.
한편 지난 11일 코트디부아르 정부는 에볼라 발병 국가에서 출발한 승객을 수송하는 모든 여객기의 입국을 금한다고 발표했다.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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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 아비장에서 19일(이하 현지시간) 예술가 그룹 ‘비 콕 스피릿(Be Kok Spirit)’ 회원들이 행진하고 있다. 남성들이 ‘에볼라는 사라져라(Ebola, go away)’라고 쓴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이번 행진은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열렸다.
한편 지난 11일 코트디부아르 정부는 에볼라 발병 국가에서 출발한 승객을 수송하는 모든 여객기의 입국을 금한다고 발표했다.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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