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회사 배당확정 최고 호남식품 28%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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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일양약품등 13개 회사가 13일 상장협의회에 지난해 영업실적과 예정배당률을 통보했다.
회사별 매출액 및 예정배당률은 다음과 같다(괄호안은 당기순이익).
▲일양제품 1백43억4천만원 (7억8천만원) 25%
▲중앙투금 3백4억3천만원 (84억5천만원) 24%
▲서울투금 3백54억3천만원 (89억6천만원) 24%
▲대양금속 79억8천만원 (5억5천만원 적자) 무배당
▲한국수출포장 62억5천만원 (5억8천만원 적자 )무배당
▲「모나미」 1백44억4천만원 (7억3천만원) 25%
▲경기은행 2백64억3천만원 (3억5천만원) 소주주8%
▲천일여객 1백8억원 (4억원) 24%
▲호남식품 1백42억7천만원 (4억8천만원) 28%
▲삼화왕관 1백54억9천만원 (3억4천만윈) 20%
▲「카프롤락탐」5백36억8천만원 (16억3천만원) 소25%
▲고려화재 3백24억원 (4억3천만원) 20%
▲한전 1조6천7백45억9천만원 (1천8백85억1천만원) 정부주19.5%, 민간주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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