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미라지」기10대| 이라크에 추가공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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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파리1일AP연합】지난1977년「이라크」가「프랑스」에 주문한 최신예「미라지」F1전투기4대가 지난31일「키프로스」의 「라트나카」비행장에서「이라크」에 정식인계된데 이어 1일 6대의 「미라지」기가 추가공급분으로 「다트나카」공항에 기착했다고 보도됨으로써「이란」「이라크」전을 둘러싸고 새로운 긴장상태가 빚어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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