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기자회견하는 니콜라스 케이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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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셔널 트레져' 홍보차 내한한 니콜라스 케이지가 13일 오후 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에서부터 존 터틀타웁 감독, 제리 브룩하이머 제작자, 니콜라스 케이지, 다이앤 크루거, 저스틴 바사.(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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