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근속 정년퇴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정창훈대검 송무부장이 20일 정년퇴임했다.
정대검검사는 경남마산출신으로 53년 제4회고등고시사법과에 합격한후 제주·청주·대전지검장을 비롯, 53년10개월동안 검찰에서 일해왔다. 대검찰청은 20일상오11시 검찰총장실에서 퇴임식을 가졌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