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 5지구책 임명

신정당(위원장 김갑수)은 23일 2차로 지구당조직책 5명을 추가 결정했다.
▲서울 종로-갑구=조경철(51·전 경희대부총장) ▲강남=박재홍(44·삼성주택회장) ▲청주-청원=박학래(전도의원) ▲서산-당진=박성호(43·충남 수의사협회 부회장) ▲광주=서정민(43·「로터리·클럽」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