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 교육 받으러와 불법 주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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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서울 사당동 116 행당국교 정문 앞은 항상 각종 차량들로 붐빈다.
학교 뒷골목에 서울 지구도로 교통안전 교육회관이 있어 「교양 교육」을 받으러 오는 운전사들이 차를 몰고 와 불법으로 주차하기 때문이다.
이 일대가 어린이 보호 구역으로 지정돼 차량통행이 금지(상오 9시∼하오 4시)돼 있으나 지켜지지 않는다. (사진=행당국교 교사 백사휘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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