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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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규제자 대폭구제설. 칠종 칠금이니 일곱번까지는 봐주기로.
「이란」, 대한 원유 공급재개. 목마른 자에 물주면 필히 천국가.
수학여행비 독촉에 여고생 자살. 학교도 목숨도하고 다닐 판.
26일 하오에 일제 쥐잡기. 서족성 행위자들도 포합된단 설.
북괴, 김정일을 유일 후계자라고. 임표도 그러다 망했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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