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울-모스크바 친선 싱크로나이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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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서울-모스크바 친선경기대회로 8일 오전 태릉선수촌 수영장에서 열린 싱크로나이즈 경기에서 모스크바 라마쉬나 스베틀라나와 엘치노바 알렉산들라가 프리 듀엣 연기를 펼치고 있다.(서울=연합뉴스)

제18회 서울-모스크바 친선경기대회로 8일 오전 태릉선수촌 수영장에서 열린 싱크로나이즈 경기에서 모스크바 라마쉬나 스베틀라나와 엘치노바 알렉산들라가 프리 듀엣 연기를 펼치고 있다.(서울=연합뉴스)

제18회 서울-모스크바 친선경기대회로 8일 오전 태릉선수촌 수영장에서 열린 싱크로나이즈 경기에서 박현하, 양하연 조가 프리 듀엣 연기를 펼치고 있다.(서울=연합뉴스)

제18회 서울-모스크바 친선경기대회로 8일 오전 태릉선수촌 수영장에서 열린 싱크로나이즈 경기컴비네이션 부문에 출전한 모스크바 팀이 단체 연기를 펼치고 있다.(서울=연합뉴스)

제18회 서울-모스크바 친선경기대회로 8일 오전 태릉선수촌 수영장에서 열린 싱크로나이즈 경기컴비네이션 부문에 출전한 모스크바팀이 물 위로 튀어오르는 연기를 펼치고 있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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