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단서 베스트6|한국선수 7명 뽑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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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배구기자단이 26일 폐막된 제1의「아시아·주니어」배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한 각국 선수들을 대상으로 뽑은 남녀「베스트6」에 우승을 차지한 한국은 남자3명 여자4명이 뽑혔다.
◇남녀 「베스트」6
▲남자부-이종경·한장석·정용하(이상 한국)「다나까」(전중)·「가와아이」(천합)(이상 일본)「압둘·레사크」(인도)
▲여자부-정금선·함금희·김송은·박미희(이상한국)「오오따니」(대곡)·「오끼따」(치전)(이상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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