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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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롯데」화랑은 한국미술연구소후윈으로 한국우원노·중진작가선전을 27일까지 열고있다.
한국화 6대가로 불리는 김은호 변관식 여수현 이상범 박승무 허백련씨등 작고작가와 기기창 서세옥 김영기 성재휴 금옥진 이망태 김정현 장우성 김화우 정홍거 나상목 조극현 문경갑 강경자 박노수 허건씨등 현존 중진들의 작품이 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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