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영도자아래 뭉쳐 민주복지국가 건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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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재독한인연합회 (회장 여우종) 임원회는 30윈 제11대 대통령취임에 즈음하여 『새 영도자아래 굳게 뭉쳐 민주복지국가건설이라는 과업달성을 위해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한인연합회는 이날 임원회를 열고 이같이 다짐하면서 『새 역사 새 사회 새 질서 속의 안정과 번영』을 강조한 후 사회정화운동을 적극 지지할 것과 국위선양에 이바지할 것도 아울러 결의했다.
임원회는 3개항으로 된 결의문을 채택한 후 이민용 주독한국대사를 방문,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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