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무너진 가자시티 모스크 첨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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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으로 팔레스타인 사망자가 1300명을 넘었다. 이스라엘은 31일 예비군 1만6000명에 대해 추가 동원령을 내려 공세를 지속할 뜻을 비쳤다. 유럽에서는 반이스라엘 시위가 반유대주의로 변질되며 폭력 양상을 띠고 있다. 지난달 10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무너진 가자시티 내 샤티 난민캠프의 알수시 모스크의 첨탑을 가자 주민들이 살펴보고 있다. [가자시티 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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