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그래피티 작품으로 꾸며진 거리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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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튀니지 제르바섬 거리 벽이 그래피티 작품으로 장식돼 있다. 전세계 40개국에서 모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100여명이 그린 작품이다. 이들은 예술가 메디 벤 샤이크(Mehdi Ben Cheikh)의 초청으로 튀니지 제르바섬을 찾았다.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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