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관 3곳 신설 총영사 8명을 이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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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정부는 28일「암스테르담」등 3개 신설 총영사관과「센다이」(선대) 「시모노세끼」 (하관) 등 2개의 승격 총영사관을 포함, 총영사 8명을 이동했다.
정부는 또 외무부 기획관리실장 직무대리에 이원달 영사 교민국장을 임명하고 주불공사에 주동운 주 인도공사를 전보했다. 정부는 또 외교안보연구원 연구위원에 최종침 주 「이슬라마바드」 총영사, 정문정주 「나고야」 총영사, 한자석 본부공사를 임명했다. 총영사 이동내용은 다음과 같다.
▲「암스테르담」(신설)=김봉규(여권심사관)▲「앵커리지」(신실)=김용권(주「로스앤젤레스」부총령사)▲「몬트리올」(신설)=금창동(외교안보연구원연구위원)▲「시모노세끼」(하관)=노재조(주「나하」영사)▲「센다이」(선대)=김광윤(「고으베」부총령사)▲「요꼬하마」(횡준)=이보형(의교안보연구원연구관)▲서「배를린」=윤처원(점책조징관)▲「나고야」(명고옥)=금영곤(주왈삼사관)▲주「나하」(나패)영사=이규수(주「오오사까」부총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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