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수천의 인명을 앗아가는 뇌종양 치료법의 하나로 인간의 뇌 속에 소형 「마이크로웨이브」 「안테나」를 이식하는 수술이 의학 사상 처음으로 미「메릴랜드」 대학 병원에서 시술됐다.
신원 미공개를 요청한 이 청년은 다형성교아종을 앓고 있는 뇌 속에 이식된 「안테나」로 체외의 「마이크로웨이브」 장치로부터 방출되는 강렬한 열을 받아 암 세포에 직접 투사, 외료 수술로는 도달할 수도 없고 부근 조직까지 침범하는 암세포의 잔해를 죽이게 된다. 【AP】
매년 수천의 인명을 앗아가는 뇌종양 치료법의 하나로 인간의 뇌 속에 소형 「마이크로웨이브」 「안테나」를 이식하는 수술이 의학 사상 처음으로 미「메릴랜드」 대학 병원에서 시술됐다.
신원 미공개를 요청한 이 청년은 다형성교아종을 앓고 있는 뇌 속에 이식된 「안테나」로 체외의 「마이크로웨이브」 장치로부터 방출되는 강렬한 열을 받아 암 세포에 직접 투사, 외료 수술로는 도달할 수도 없고 부근 조직까지 침범하는 암세포의 잔해를 죽이게 된다. 【AP】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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