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만화 속 캐릭터가 타임스퀘어에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스파이더맨, 엘모, 캣우먼, 미키마우스 등 만화 캐릭터 복장을 입은 사람들이 관광객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이 날 뉴욕 시장 빌 드 블라시오는 캐릭터 복장을 입은 사람들이 라이센스를 받아야 하며 규제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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