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얀마 최고 미녀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미얀마 수도 양곤에서 26일(현지시간) '미스 유니버스 미얀마(Miss Universe Myanmar)' 미인 선발대회가 열렸다. 붉은 수영복을 입은 후보들이 몸매를 뽐내고 있다. 이날 대회에서 샤르 흐투트 에인드라(Sharr Htut Eaindra)가 우승을 차지했다. 에인드라가 손을 흔들고 있다. [AP=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