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 남가좌국교등 2곳 부지 확정고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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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는 16일 81학년도 국민학교학생 수용계획에 따라 올해 안에 남가좌국민교와 문백국교등 2개 국교를 신설키로 하고 이들 신설국교들이 들어설 지역을 학교부지로 결정 고시했다.
시는 또 도시계획법상 학교시설 결정이 안된채 심신장애자 교육을 실시하고있는 「다니엘」학교 (성동구광장동533의1)부지 2천1평36평도 학교시설로 결정했다.
올해 안에 신설될 2개국교의 위치및 부지면적은 다음과 같다.
▲남가좌국교-마포구중동43일대(3천9백58평) ▲문백국교=구로구시전동54의1(3천6백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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