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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호·전창대|본선 2회전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일본 「서키트·테니스」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명지의 전창대와 김춘호선수는 17일 「가나까와」3차 「시리즈」본선1회전에서 일본「프로」의 강호「이또」와「다무라」를 각각2-1로 격파, 2회전에 올랐다고 18일 선수단이 협회에 알려왔다.
본선에는 「시드」배정을받은 28명과 예선에서 올라온 김춘호·전창대등 4명이 합류, 32명이 「토너먼트」 패권을 다투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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