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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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김영삼 신민당 총재와 유진오 박사는 17일 낮 시내 외교 구락부에서 만나 오찬을 함께 하며 개헌 문제를 비롯한 당내외 정치 현안 전반에 걸쳐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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