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의 길목에서 허무하게 무너졌다.
배드민턴 남자 단식의 손승모는 21일(한국시간) 아테네 구디체육관에서 벌어진 결승에서 준결승까지의 여정에서 보여준 끈기있는 플레이를 잇지 못하고 인도네시아의 히다얏 터픽을 맞아 세트 스코어 2-0으로 완패했다.
1세트 경기 초반 7-0 까지 앞서 매달 희망을 높였던 손승모는 경기 중반이후 흔들리면서 1세트를 15-8, 2세트를 15-7로 내리 내주고 은메달에 머물렀다.
[Joins.com]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입력
금메달의 길목에서 허무하게 무너졌다.
배드민턴 남자 단식의 손승모는 21일(한국시간) 아테네 구디체육관에서 벌어진 결승에서 준결승까지의 여정에서 보여준 끈기있는 플레이를 잇지 못하고 인도네시아의 히다얏 터픽을 맞아 세트 스코어 2-0으로 완패했다.
1세트 경기 초반 7-0 까지 앞서 매달 희망을 높였던 손승모는 경기 중반이후 흔들리면서 1세트를 15-8, 2세트를 15-7로 내리 내주고 은메달에 머물렀다.
[Joins.com]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