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고난을 재현하는「필리핀」아가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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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4일「필리핀」의「루시애나·레예스」양(21)이 6일의 부활절에 즈음하여「예수」의 고난을 상기시키기 위해 십자가위에서 자기 손에 10여㎝의 못을 박게 한 뒤 의식을 잃고있다. 【카피탄간(필리핀) 4일 UPI 전송 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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