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춘삼씨, 경동고야구 맡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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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오춘삼씨가 지난달 25일자로 모교인 경동고 야구「팀」감독으로 부임했다. 백인천과 함께 6o년대에 경동고야구를 꽃피웠던 오감독은 지난해 경희대 감독직에서 물러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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