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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에너지절약형 차개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경유 1ℓ당 35Km를 주행하는(현재는 약13Km)획기적인 자동차가 영국에서 발명되어 곧선보일예정이다.
영국「월위크」대학 교수진과「드래건플라이」연구소 연구원들이 공동고안한「디젤」전기 복합「모터」를 부착한 이신형자동차는 원래 개발도상국을 겨냥해서 만들어진것.「표물러-4테레핀」으로 명명된 이차는 언덕 오르기에서도 소음이거의 없고, 교통체증이 심한 도심지역에서도 1ℓ당 25Km이상을 주행해이성과에 놀란 연구진은 현재 세계적인「에너지」절약현승용차로 전환시켜보급할 방침이다.【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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