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근 등 전훈 선수 귀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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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일본에서 약 50일 동안 전지훈련을 했던 박원근·남인규·이규만·유재성 등 4명의 우수 「마라토너」물이 28일 이경환「코치」와 함께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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