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봉생씨 별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한일독립운동가 안봉생씨(안중근의사의 조카)가 28일하오 수원시화서주공「아파트」38동309호 자택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73세. 발인은 30일상오 l0시 수원시화서동천주교회, 장지는 화성군비봉면천주교회묘지. 연락처 서울(59)3817, 수원(5)8773.

<김정수씨도 별세>
독립유공자인 김정수씨가 28일 상오 서울울산외동175의383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71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