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5∼20일, 미·콩고와 더블·리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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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여핸드볼 오륜예선「모스크바·올림픽」여자「핸드볼」출전「티킷」이 걸린 최종예선전(「콩고」「브라자빌」3월15∼20일)의 대전일정이 확정되었다.
국제연맹(IHF)이 18일「핸드볼」협회에 알려온「올림픽」본선에 진출한다.
한국은 3윌15일 미국과 첫경기를 가지며「홈·팀」인「콩고」와는 17일, 2차전서는 18일미국, 20일「콩고」로 되어있다.
◇한국경기일정
▲15일=대미국▲17일=대「콩고」▲18일=대미국(2차)▲20일=대「콩고」(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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